2022년 11월 27일 금주의 선교사: 임태호 & 임승옥 선교사 [C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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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기 선교로 인한 선교지의 사역들이 활성화 이를 통한 미래의 선교사 발굴토록
2. 재대신화관(7개국 진행) 사역에 더 많은 동역자들을 세워주셔서 탈북민 자매들, 중국의 소수민족 자매들, 그리고 무슬림 자매들에까지 섬기는 사역이 되도록
3. 중국 가정교회 목회자들을 세우는 신학교 신입 학생 모집에 좋은 반응이 있도록
4. 임태호 선교사가 SEED 선교회 미국 본부 대표직을 잘 감당할 영력과 통찰력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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